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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배출량 5년전보다 8.2%↑…분리수거 안한

생활폐기물 배출량 5년전보다 8.2%↑…분리수거 안한 탓

생활쓰레기, 1인 가구가 5인가구보다 2.1배 더 배출

종이·플라스틱 등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가 종량제 봉투로 배출되면서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5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1∼2012년 제4차 전국폐기물 통계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11∼2012년 1인당 1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940g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06~2007년 3차(869g) 조사때 보다 8.2% 증가한 수치이며 종류별로는 1인당 1일 기준으로 종량제봉투 폐기물이 309.2g, 음식물류 311.3 g, 재활용품 319.9g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전인 2006년과 비교해 종량제봉투는 47.7% 증가한 반면 음식물과 재활용품은 각각 6.5%와 2.1% 감소한 수치다.
폐기물 발생원별로는 가정이 412.2g으로 비가정 528.2g보다 더 많았다. 가정은 연립주택(507.0g)이, 비가정은 음식점업(1487.5g)과 숙박업(1299.7g)에서 폐기물 배출량이 많았다.
가구원수별 1인·1일 종량제봉투 폐기물 발생량은 1인 207.5g, 2인 145.6g, 3인 135.6g, 4인 103.0g, 5인 97.3g 등으로 가구 구성원이 줄어들수록 폐기물 발생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 가구의 종량제봉투 폐기물 발생량이 5인가구 보다 2.1배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화, 가구해체 등에 따라 늘어나는 1∼2인 가구가 앞으로 폐기물 발생량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인이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0년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수의 48.1%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5년에는 68.3%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난 것은 종량제봉투 안에 분리배출 대상 품목인 종이류, 플라스틱류, 음식물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종량제봉투에 함께 배출된 재활용 품목 가운데 종이류는 2006~2007년 73.4g에서 2011~2012년 126.8g으로 7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플라스틱류는 44.9g에서 75.2g으로 68% 늘었다. 음식물류도 17.0g에서 31.0g으로 82% 증가했다.
종량제봉투 폐기물을 살펴본 결과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70%를 차지해 잘 분리해 활용할 경우 직·매립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물질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종이류 41%, 플라스틱류 24.3%, 금속류 2.6%, 유리류 2.5%로 약 70.4%으로 5년 전보다 11.8% 늘었다.
또 소각 등으로 에너지 회수가 가능한 가연성은 음식물류 10%, 기저기류 6.7%, 섬유류 3.3% 등 약 28%로 나타났다.
재활용과 소각이 어려워 바로 매립해야 하는 폐기물은 토사, 회분, 연탄재 등으로 1.6%에 불과했다. 버려지는 쓰레기의 90% 이상을 재활용하거나 에너지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 되는 자원은 매우 낮았다. 2011년 폐기물처리 연보에 따르면 종량제 폐기물은 39%가 단순 매립됐으며 재활용은 10%를 넘지 못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내에 재활용 가능 자원의 양이 늘어나고 있다"며 "재활용품만 잘 분리하면 연간 1800억원의 매립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3-06-19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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