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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영향…지리산 구상나무 군락 멸종위기

지구온난화 영향…지리산 구상나무 군락 멸종위기

세계에서 유일한 국내에만 자생하는 구상나무 멸종위기 맞아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구상나무 군락별 유전다양성 분석 결과, 지리산 구상나무의 유전다양성은 0.334로 덕유산 0.404, 한라산 0.405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적으로 다양한 개체가 많을 때 위험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수치가 높을수록 안정적이다. 유전자 소실위험도를 나타내는 고정지수도 지리산 구상나무가 0.16으로, 안정적 수준인 한라산 집단(0.037)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지리산 구상나무 집단에 보존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유전자 소실은 물론 최악에는 집단 소멸할 가능성이 있다고 산림과학원 측은 예측했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리산 구상나무 유전자원을 보존하고자 14∼15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지리산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리산 구상나무의 체계적 보존 및 관리방안' 세미나와 현장 토론회를 연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주제발표, 지정토론, 현장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홍용표 산림유전자원과장은 "구상나무는 지구온난화로 평균기온 상승이 지속할 경우 타 수종보다 분포면적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보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상나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덕유산, 지리산, 한라산 등 한반도 남부지역 1천m 이상 고산지대에서 자생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선정했으며 가문비나무, 종비나무, 분비나무 등 고산 수종들과 함께 한반도 기후변화의 척도가 되는 '기후변화 지표종'이다.



2013-05-30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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