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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한라산서 신종·미기록종 21종 발견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서 신종·미기록종 21종 발견

한라산연구소 조사 "한라산 경제 가치 4조6천억원"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세계적으로 보고된 바 없는 신종과 한국 미기록종이 다수 발견됐다.
제주도 한라산연구소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한라산국립공원 전역인 153㎢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2년 한라산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 보고서를 22일 발간했다.
보고서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13목 35과 63속 145종의 지의류 중에서 신종 후보 2종(Caloplaca hallasanensis, Scoliciosporum hallasanensis)과 한국 미기록종 15종이 나왔다.
유관속식물은 144과 470속 895종 3아종 20변종 13품종 등 총 931분류로, 이 가운데 가칭 긴네모골(Eleocharis×yezoensis H. Hara)이란 한국 미기록종이 확인됐다.
선태식물 중에서도 2종(Atrichum yakushimense, Dolichomitriopsis crenulata)의 한국 미기록종과 계곡목걸이이끼라는 제주도 미기록종 1종이 발견됐다.
조류에서는 왜가리 등 5종, 곤충에서는 부채장수잠자리 등 7종, 고등균류에서는 광택빰버섯 등 59종이 한라산국립공원 내에 서식하고 있음이 새롭게 관찰됐다.
한라산국립공원 전체의 생물종은 유관속식물 931종, 담수조류 71종, 식물플랑크톤 46종, 지의류 145종, 선태식물 378종, 포유류 27종, 조류 74종, 양서·파충류 13종, 곤충류 2천664종,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 49종, 고등균류(버섯) 202종 등 총 4천600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제주도 전체 육상생물종 7천여종의 66%를 차지하는 것이다.
또 환경자원의 경제적 가치평가방법 중 가장 널리 적용되는 가상가치평가법을 적용한 결과 한라산국립공원의 연간 이용가치는 113억1천700만원이고, 연간 보존가치는 2천85억4천700만원, 총 경제적 가치는 4조6천171억3천400만원인 것으로 평가됐다.
한라산국립공원 내 임목과 토양을 포함한 주요 산림생태계의 ㏊당 탄소저장량은 총 1천563.3tC였다.
임목별 ㏊당 탄소저장량은 소나무림 323.6tC, 삼나무림 364.7tC, 낙엽활엽수림 300.9tC, 상록활엽수림 574.1tC다.
한라산국립공원을 찾은 19세 이상 4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방문 목적을 묻는 말(복수응답 가능)에는 '자연경관 감상'이 89.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 40%, '가족·친구·동료와 친목도모' 32.4% 순이다.
자연자원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탐방객을 통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79.7%가 찬성했다. 통제 수단은 자연휴식년제(44.6%), 특정일 휴식일제 도입(19.6%), 탐방예약제(15.8%) 등의 순을 보였다.
한라산연구소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식생분야에서 현존 식생도를 완성해 각각의 식물군락별 면적과 주요 산림생태계별 탄소저장량, 토양분야에서 토양 분포 특성에 따른 이화학적 성질과 토양미생물의 분포 결과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더불어 한라산국립공원의 일반 인문환경, 탐방객 추이 및 탐방행태, 탐방로 훼손특성, 15개의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현황, 경제적 가치 등을 조사 분석했다.
양영환 한라산연구소장은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 자연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자체 조사를 시행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보고서는 한라산국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3-02-2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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