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

:광주환경
:산돌마을석재



:일등농장
:삼익산업
북경만물
 
전체기사
환경뉴스
인사말
본사/지사
구독신청
광고문의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EAAFP “황해 갯벌 사라지면, 철새도 멸종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의 스파이크 밀링턴(Spike Millington) 사무국장은 3일 황해지역 갯벌이 사라질 경우 이동성 철새도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밀링턴 사무국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황해지역 갯벌 관련 세미나에 참석, "황해지역의 갯벌은 매년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도요 물떼새의 중간 기착지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해 갯벌은 오세아니아주와 미주에서 동남아시아, 대서양까지 월동을 위해 장거리 이동하는 이동성 물새들의 중간 기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황해 갯벌의 손실로 인해 알래스카를 찾는 이동성 물새 개체의 직접적인 감소가 보고된 바 있다"며 뉴질랜드와 호주 동부에서 장거리 비행하는 큰뒷부리 도요를 예로 들었다.
큰뒷부리 도요는 1만3천㎞를 북상해 황해지역에서 약 45일간 머물며 영양분을 비축한 뒤 알래스카까지 7천km를 날아간다.
미국 어류야생동물 관리국은 큰뒷부리도요 외에도 흰부리아비, 아비, 민물도요와 메추라기 도요 등이 알래스카(번식지)에서 동남아시아 및 대서양(월동지)까지 비행하기 위해 황해지역 갯벌을 먹이 활동에 이용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밀링턴 사무국장은 "모든 철새는 각기 다른 이동경로를 가지고 있고 이동경로는 1천만년 전 철새의 창조와 동시에 결정된다"며 "이 때문에 황해 갯벌과 철새가 사라진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갯벌에 의존하던 이동성 물새도 멸종한다"고 설명했다.
인천 송도에 사무실을 둔 EAAFP는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 보호를 위해 철새 이동로에 있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등 27개 파트너가 참여한 협의체이다.


2012-09-20 16:14
의견이 없습니다.
관련글 : 없음 from 121.133.225.222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
  • 환경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