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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빙 면적 최소”…얼마나 더 녹을까

“북극해빙 면적 최소”…얼마나 더 녹을까

2007년 기록 경신…각국 관측결과 잇따라
"지구온난화 직접 증거…관심 기울여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빠르게 녹고 있는 북극 해빙(海氷)의 현재 면적이 역대 최소라는 관측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제는 해빙 면적이 언제까지, 얼마나 더 작아질지가 관심거리다.
국립기상연구소는 8월 넷째주 북극 해빙의 면적이 431만9천㎢로, 역대 최소였던 2007년 9월보다 4만2천500㎢ 작은 것으로 관측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한반도 면적의 네 배에 가까운 80만3천120㎢나 작은 것이다. 앞서 26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24일 기준 북극 해빙의 면적이 421만㎢로 2007년의 최소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기상자료센터(NCDC)도 이달 말 북극 해빙 면적이 역대 최소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석 영역의 차이 등으로 기관마다 내놓는 수치가 조금씩 다르지만 올해 북극 해빙의 면적이 2007년의 역대 최소 기록을 깰 거라는 데는 이미 이견이 없다.
연구자들은 기록 경신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북극 해빙의 면적이 400만㎢ 이하로 떨어지느냐에 관심을 기울일 정도다. NCDC의 수석과학자 테드 스캄보스는 400만㎢ 미만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올해 북극 해빙의 최소 면적에 대한 추정치를 내놓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사이에 최소면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추정은 북극 해빙의 표면 거칠기가 이달 초 최소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국립기상연구소는 표면 거칠기가 최저치를 찍은 시점부터 3∼4주 후 해빙 면적이 최소가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북극 해빙의 면적은 9월 둘째주에 가장 작아지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최소 면적이 되는 시기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이렇게 북극 해빙이 빠르게 녹는 덕택에 북극해를 통해 유럽으로 갈 수 있는 '북동항로'가 예년보다 일찍 열리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올해의 경우 러시아와 미국 알래스카 사이의 추크치해를 마지막으로 바렌츠해ㆍ카라해 등지의 해빙이 모두 일찍 녹아 8월 초부터 쇄빙선 없이 북동항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북극 해빙이 급속하게 녹는 현상은 지구 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증거라는 측면에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학계에서는 강조한다.
국립기상연구소 관계자는 "한번 녹았다가 다시 언 단년생 얼음이 더 잘 녹는 것도 해빙이 점점 빨리 줄어드는 원인"이라며 "북극 해빙 면적의 감소는 북반구 전체 대기의 흐름과 연관이 있고 결국 날씨를 통해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2012-09-04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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