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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보다 흡수 많아야”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보다 흡수 많아야”
  월드워치 보고서 경고
지구가 기후변화의 재앙에서 벗어나자면 2050년까지 지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흡수량과 균형을 이루는 ‘중립’ 상태에 도달하고, 그 이후 흡수량이 배출량을 초과하는 상태로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민간연구기관 월드워치연구소가 밝혔다.

최근 발간한 ‘2009년 세계의 상태: 더워지는 세계로’라는 보고서에서 월드워치는 지구의 평균 온도가 이미 18세기 중반 산업혁명 이후 섭씨 0.8도나 올라갔으며, 이미 방출된 온실가스들로 1도가량의 추가 기온 상승이 예정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로 26번째 나온 이 연례 보고서는 섭씨 2도의 온도 상승만으로도 지구에는 생물종의 멸종, 개발도상국 등에서의 식량생산 능력의 대폭적인 감소, 심각한 물 부족과 해안 범람 등 인간과 자연이 감내하기 어려운 위험이 닥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지구의 기후가 회복 불가능한 단계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이 2020년 이전에 정점에 도달하고, 2050년 이후는 배출량보다 더 많은 양이 흡수돼 대기 중에서 제거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보고서의 결론이다.

47명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이 보고서 프로젝트의 공동 책임자인 로버트 엥걸먼은 “인류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으며, 인간이 지구 대기가 수용할 수 있는 한계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재생가능 에너지와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지구 전체 차원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월드워치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출범이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협상이 오랜 교착상태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대의 환경화학자 스티븐 링컨은 “세계가 서둘러 적절한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기후변화의 영향은 우리가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압도할 것이라는 점이 보고서가 던지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라고 논평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2009-02-16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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