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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현상으로 2090년 남부·영동 겨울 없어진다

지구온난화현상으로 2090년 남부·영동 겨울 없어진다

기상연구소 권영아 연구팀 논문

 

» 부산의 계절 시작·종료일과 길이 변화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겨울이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고 있음은 누구나 실감한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2090년이면 영동과 남부지역에 겨울이 아예 없어져, 4계절이 붕괴된다는 예측 결과가 나왔다.

국립기상연구소의 권영아·권원태·부경온 연구원은 30일 열리는 기후변화 전문가 워크숍에 발표할 논문에서 1910~2000년 사이의 계절 변화 특성을 분석하고, 2040년대와 2090년대에 그 추세가 어떻게 바뀔지를 예측했다.

그 결과 1910년대에 6월3일 시작해 9월21일까지 계속되던 서울의 여름은 1990년대엔 5월24일부터 9월27일까지 16일 늘어났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2090년대엔 여름은 5월8일부터 10월10일까지로 1990년대보다 다시 한달 가까이 길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도표〉


» 서울의 계절 시작·종료일과 길이 변화

반면, 겨울은 1990년대엔 11월29일부터 3월8일까지로 1910년대보다 19일 짧아졌으나, 2090년대엔 이보다 한달반 가량 줄어든 12월26일부터 2월19일까지로 예측됐다.

여름은 일년의 절반에 육박하는 반면 겨울은 한달반 정도에 그치게 되는 것이다.

부산에서는 더 극단적이다. 2040년대까지 1월2일부터 2월8일까지 겨울이 한달 남짓 계속되지만 2090년이 되면 아예 없어져, 10월26일 시작된 가을이 1월18일이면 바로 봄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말고도 목포 등 남부지역과 강릉 등 영동지역에서도 영하 날씨가 사라지면서 4계절이 붕괴될 것으로 연구팀은 내다봤다.

이 예측은 중간 정도의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근거한 컴퓨터모델링을 통해 이뤄졌다.

연구팀은 여름의 시작을 ‘처음으로 평균기온이 20도 이상이고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인 날’로, 겨울은 ‘처음으로 최저기온이 0도 이하이고 평균기온은 5도 이하인 날’ 시작되는 것으로 정의했다.



2007-09-01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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