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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지구온난화 막기 ‘노타이’ 동참해볼까

EU 지구온난화 막기 ‘노타이’ 동참해볼까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만1천700명에 달하는 남성 직원들의 여름철 복장을 `노타이'차림으로 간편화하는 방안을 엿보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

집행위 고위간부들은 노타이 차림이 7-8월 무더위를 한결 수월하게 견디게 하고, 집행위 산하 64개 빌딩의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보고 있다.

`노타이' 아이디어를 제시한 집행위원은 최근 일본 등 동아시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찰리 맥크리비 역내시장 담당 집행위원.

그는 지난달 말 동료 집행위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일본에선 아베 신조 총리가 각료들과 공무원들에게 여름철에 넥타이를 매지말 것을 지시한다"면서 "이 같은 조치로 사무실 온도를 더 높게 설정할 수 있고, 사무실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재무장관을 지낸 맥크리비 집행위원은 가는 세로줄 무늬가 들어간 정장과 밝은 색 넥타이를 즐겨 입곤 했으나 지구온난화 대책을 주도한다는 EU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타이 차림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노타이 제안이 받아들여지면 집행위의 근무복 지침의 획기적인 변화로 인식될 만하다.

지금까지 집행위 근무 복장과 관련해 특별한 규정은 없었지만 남성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 정장과 넥타이 차림으로 출근해왔기 때문.

하지만 노타이 캠페인은 민간기업이나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이미 앞서 시행되고 있다.

1990년대 닷컴 붐 시절 민간분야에선 금요일은 노타이 차림으로 출근하자는 `캐주얼 프라이데이' 캠페인이 벌어졌고, 60년대 시위에 참여했던 유럽과 미국의 세대들은 정치 또는 민간의 고위직에 올라가서도 넥타이를 매지않았다.

일본에선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가 지난 2005년 공무원에 넥타이를 매지말 것을 처음 지시했다.

EU 집행위는 소속 건물에서 연간 5만6천t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하고 있으며, 실내 온도를 1도만 올려도 이산화탄소 방출량의 10%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07-07-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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