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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생태계의 박물관'

무인도 '생태계의 박물관'
미기록종 '도롱이갯민숭이류'등 8종과 멸종위기종 다수 발견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실시한 통영, 완도, 태안지역의 무인도서 자연환경조사에서 저어새 등 멸종위기야생동·식물 7종과 한국 미기록후보종 8종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과학원에 따르면 태안군 벽풍도 등 10개 무인도서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I급인 ‘매’가 관찰됐고, 안도와 동격렬비도에서 II급인 ‘장수삿갓조개’의 서식이 확인됐다.

특히, 장수삿갓조개는 1992년 한국에서 신 아종으로 기록된 이후 최초로 생체가 채집된 것이다.

또 한국에서 기록된 바 없는 바다달팽이 종류인 ‘도롱이갯민숭이류(Cuthona sp.)’를 포함해 8종의 한국미기록 후보종이 발견됐다.

서격렬비도와 동격렬비도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도서로 평가됐으며, 율도와 피도는 ‘고란초’가 서식하는 등 식물상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도군 소재 무인도서 중 잠도에서 발견된 매 한쌍은 철새들을 먹이로 해안절벽에서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치섬에서는 I급 종인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완도군 저산도(닭섬)는 난대림 수종이 풍부하고 하층 식물상도 잘 보존돼 난대성 상록활엽수림의 생태적 기능과 천이과정을 연구할 수 있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

통영시 소재 축도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식물 II급인 ‘애기등’의 자생지가, 하항도에서는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가 확인됐다.

환경부는 이번 전국무인도서자연환경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형·경관과 식생이 우수하거나 멸종위기야생동·식물, 희귀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도서를 추가로 ‘특정도서’로 지정해 자연생태계를 보존할 계획이다.


2007-06-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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