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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샤댐 물막이 공사후 남해 부유물질 감소

산샤댐 물막이 공사후 남해 부유물질 감소


환경재앙을 불러일으킬 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세계 최대의 댐인 중국 양쯔강 산샤댐의 물막이 공사가 끝난 2004년 이후제주 해역으로 연결되는 동중국해(남해)의 부유물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중국해의 부유물질이 감소하면 인근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중국의 해안선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해양수산부는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수산과학원과 한국해양연구원에 의뢰해 `산샤댐 건설로 인한 동중국해의 해양환경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1단계로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부는 1996∼2006년 동중국해 북부해역과 제주도 주변해역의 56개 정점에서 산샤댐 건설에 따른 수온, 염분, 부유물질 등을 측정한 결과, 산샤댐 물막이 공사전인 1996∼2003년의 부유물질 양은 2.592㎎/ℓ였으나 물막이 공사가 끝난 2004년이후지난해까지는 2.281㎎/ℓ로 0.311㎎/ℓ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중국해 북부해역과 제주도 주변해역에서의 8월 평균 표층수온도 물막이 공사전인 2003년에는 27.8℃에 머물렀으나 물막이 공사 이후 지난해 29.3℃까지 올라갔으며 염분도도 2003년 29.5‰에서 물막이 공사 직후인 2004년 31.5‰까지 올라갔다 지난해에야 29.2‰로 내려왔다는 게 연구원의 설명이다.

연구를 총괄한 한국해양연구원 최동림 박사는 "산샤댐 물막이 공사가 끝난 이후동중국해에 부유물질이 크게 감소했다"면서 "산샤댐으로 인해 물이 가둬지면서 부유물질이 댐 아래로 가라앉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유물질은 플랑크톤과 먹이사슬로 이어지는 각종 생물의 먹이이자,중국의 연안을 형성하는 요인인데, 산샤댐으로 인해 부유물질이 줄어든다면 인근 해역의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중국 연안의 평형관계를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해양부는 앞으로 산샤댐 건설에 따른 동중국해의 생태계와 수산생물 자원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2009년까지 2단계 연구에 들어가 생태계 영향과, 해수, 물질변동 특성에 대해 정량적인 분석을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2007-03-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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