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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싼샤댐 본격 물막이 뒤 남해 부유물질 농도 45%

중 싼샤댐 본격 물막이 뒤 남해 부유물질 농도 45% 감소

식물플랑크톤의 영양분
바다생태계 영향 끼칠듯

양쯔강 싼샤댐 탓에 황해와 동중국해가 의미심장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4년부터 본격적인 물막이에 들어간 세계 최대 규모의 이 댐은, 황해와 동중국해로 흘러드는 담수의 80%를 차지하는 젖줄이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한국해양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에 맡겨 2003~2006년 동안 수행한 ‘싼샤댐 건설로 인한 남해(동중국해)의 해양환경 영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가 찾아낸 물막이 이후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부유물질의 감소다. 2004년 3.261㎎/ℓ이던 부유물질 농도는 이듬해 1.791㎎/ℓ로 20% 이상 감소했다. 문제는 부유물질 속의 질소 성분이 황해가 꼭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란 데 있다. 식물플랑크톤의 영양분인 부유물질의 감소는 연쇄적으로 어류 등 바다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중국쪽 연구를 보면, 싼샤댐 건설로 부유 퇴적물은 연평균 1억1천만t에 해당하는 23.4%가 줄어, 바다에 공급하는 영양염이 10% 감소할 전망이다.

또 싼샤댐이 갈수기인 봄에는 물을 더 내보내고 홍수기인 여름에는 유출량을 줄여, 여름철 염분 농도가 양쯔강 하구에서는 약 1%, 제주도 서쪽에서는 약 0.04%까지 높아질 것으로 이번 연구는 예상했다.

양쯔강의 저염수 덩어리는 관측 결과 수시로 제주도 주변 해역으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염수 덩어리는 바닷물과 미처 섞이지 못한 담수 덩어리로 남해와 제주도에서 종종 적조와 물고기 떼죽음을 일으킨다.

연구 책임자인 최동림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수온과 염분 농도의 변화 등은 좀더 장기간 연구해야 추세를 알 수 있다”며 “올해 시작한 2단계 연구에서는 어장 등 생태계 영향과 해수 특성 변화에 관한 정량적인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03-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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