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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구리오염 최악…주요 하천 모두 심각

낙동강 구리오염 최악…주요 하천 모두 심각 

전국 주요 하천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수준의 구리로 오염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리는 최근 수도권 상수원의 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증설을 둘러싼 논란에서 핵심 쟁점이 된 물질이다.

11일 환경부가 집계한 ‘4대 강’ 구리오염도는 평균 12ppb(ppb는 10억분의 1을 나타냄)로 담수생물에 위해를 줄 수 있는 5ppb의 갑절을 넘어섰다. 특히 낙동강은 28.7ppb로 가장 오염도가 높았고, 이어 영산강 10.3ppb, 한강 5.0ppb 등의 차례였다.

환경부는 최근의 외국 연구 결과를 인용해, 연어과 어류는 5ppb에서 기능 장애를 보일 만큼 구리에 민감하며, 어린 물고기, 녹조류, 물벼룩 등도 5~15ppb에서 실험대상의 절반이 죽는다고 밝혔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이런 구리의 생태 유해성을 고려해 지난달 하천의 만성 생태기준을 1.3ppb로 강화했다.

홍준석 환경부 수질보전국장은 “전국 주요 수계의 구리 오염도는 수생태계 건강성 측면에서 우려할 수준”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아직 수질환경 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은 유해물질 가운데 구리의 환경기준을 최우선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인터넷 누리집에서 최근 구리의 인체 유해성이 잇따라 밝혀져 구리에 관한 새로운 먹는물 수질기준을 작성 중이라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일정량 이상의 구리가 급성 소화기 장애와 만성 간·신장 장애를 일으킬 뿐더러, 동물실험에서 알츠하이머병과의 관계가 보고됐고, 구리배관을 통한 수돗물의 구리가 분유를 먹는 유아에게 독성을 끼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03-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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