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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한라산 초생지대 식생 크게 바꿨다

지구온난화로 한라산 초생지대 식생 크게 바꿨다

한라산연구소 "아고산대에 억새 번식"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한라산 아고산 초생지대에 참억새 군락이 형성되는 등 식생변화가 급격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연구소 고정군 박사는 8일 '지구온난화와 한라산의 식생'이라는 논문에서 "지구온난화로 한라산 아고산 초지대에는 참억새와 같은 벼과식물이 발달하면서 김의털, 검정겨이삭과 같은 한대성 벼과식물의 분포지역이 크게 감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 박사는 "20년 전만해도 한라산 해발 1천400m 이상 지역에서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던 참억새가 현재는 해발 1천400∼1천500m 일대에 군락을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발 1천700m 윗세오름까지 고지대로 이동하고 있으며, 특히 남벽등산로에는 그 이상의 지역까지 분포범위를 확산시켜 가장 먼저 정상에 다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 박사는 또 "지구온난화에 따른 한라산의 숲지역 변화는 자연적인 천이와 더불어 온대수종인 소나무의 고지대 확장이 우선 일어나고 있다"며 "'사제비동산'과 '돈내코 등산로'의 해발 1천500m 일대에서는 이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지역에서 어린 소나무가 활발히 자라 숲이 형성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자생하고 있는 산철쭉 등의 관목림 분포범위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으며, 구상나무 등 한대성 목본식물의 개체수 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온난화에 따른 아고산 식생의 변화는 한라산의 식물종 다양성에 많은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07-03-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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