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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Road Kill)'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로 파

야생동물 ‘로드킬’ 5년간 3241건

서울대 세미나 "`로드킬' 예방 도로변 펜스 설치 효율적"
"생태통로 전략적 구간에 한정 바람직"

 

로드킬(Road Kill)'을 예방하기 위해선 수로 파이프 등 생태통로보다 도로변에 펜스를 설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란 주장이 나왔다.

최태영 서울대 환경계획연구원은 31일 오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열린 `야생동물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세미나'에서 "생태통로는 비용 대비 효과에 명백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로드킬'은 인공 도로를 가로질러 이동하려는 동물들이 차량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로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01년∼2005년 사이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로드킬은 모두 3천241건이다.

최 연구원은 "사슴의 경우 일반적으로 60∼97% 정도 로드킬이 감소되는 등 펜스 설치가 로드킬을 줄일 수 있는 가장 검증된 방법"이라며 "환경부와 건교부에서 조성 중인 생태통로는 조성비용이 1곳당 10억∼20억원으로 높으나 효과는 통로 설치지점과 주변 1㎞에 불과한 반면 펜스는 1m당 6만∼21만원으로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전국의 고속도로가 3천㎞에 달해 이 중 ⅓에 가장 단가가 낮은 펜스를 도로 양편에 설치할 경우에도 1천2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며 ▲펜스보다 더 저렴하고 효과가 뛰어난 대책의 개발 ▲펜스 설치 효과가 큰 최적ㆍ최단구간 선별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생태통로는 도로에 의해 동물 이동이 단절됐음이 확인된 구간이나 생태계 네트워크 차원에서 향후 전략적으로 중요한 구간 등에 한해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07-02-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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