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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쭉정이로 만드는 흑다리노린재 기승

 
» 흑다리긴노린재

시화호 생태계가 변하면서 ‘흑다리긴노린재’의 기습이 시작됐다. 벼를 쭉정이로 만들어버리는 흑다리긴노린재가 시화호에서 인근 논으로 번져 피해가 확산되자, 경기 화성시는 다음달 중순 대대적인 방제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흑다리긴노린재란?=몸길이가 약 7㎜로 몸은 연한 갈색의 곤충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수도권 매립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벼가 충분히 익기 전인 ‘유숙기’에 벼이삭의 즙액을 빨아먹어 쭉정이나 얼룩무늬 쌀인 반점미로 만드는 피해를 일으킨다. 5~6월 산란기를 거쳐 벼 수확기인 8월쯤 벼로 옮겨간다. 지난해 시화호 인근 농경지에서 조생종은 물론 만생종 벼에 이르기까지 피해를 입어 100여 농가가 타격을 받은 것으로 화성시 조사 결과 나타났다.

» 시화호 남쪽 간척지 식생 분포 현황
왜 확산되나?=시화호는 1994년 방조제가 들어서면서 안 쪽에 간석지가 생겼고 현재는 염분농도가 빠지는 ‘탈염’이 진행되고 있다. 해안 쪽으로는 염분이 많은 데서 자라는 ‘퉁퉁마디’ 같은 식물이 많지만, 소금기가 빠진 간석지에서는 갈대와 칠면초, 산조풀, 띠와 같은 초본식물이 늘고 있다. 간석지 일부에는 버드나무와 아까시나무 등 목본식물도 출현한다. 이 가운데 제일 빠르게 확산되는 것은 산조풀과 띠이다. 현재 시화호 남 쪽 간석지 1500만여평(농경지 220만평 제외) 가운데 32%인 450만여평에 걸쳐 퍼져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시화호생태연구소 김호준 박사는 “띠는 5월에 개화하고 산조풀은 6∼7월말에 꽃이 핀다”며 “흑다리긴노린재는 이런 식물에서 잠시 기생하다가 8월께는 벼로 옮겨간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비상!=시는 최근 두 차례 긴급 대책회의를 인천시열고 다음달 보름께 시화호 간석지에서 흑다리긴노린재가 최초로 기생해 사는 띠와 산조풀을 태우는 작업을 하기로 했다. 화성시 윤태원 농정과장은 “대략 지난해에만 1억원 이상의 피해를 냈다”며 “띠와 산조풀이 급격히 늘어난게 주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07-01-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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