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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겨진 철새 3종의 이동경로”

“베일 벗겨진 철새 3종의 이동경로
일본·중국과 철새이동정보 교류 · AI 예방과 대응에 도움될 것
‘쇠개개비’, ‘알락꼬리쥐발귀’, ‘노랑발갈매기’ 철새 3종의 이동경로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홍도에서 이들 3종에 대한 이동경로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히며, 쇠개개비와 알락꼬리쥐발귀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노랑발갈매기는 몽골에서 한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가락지를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반도를 드물게 통과하는 나그네 새인 쇠개개비는 2004년 10월 24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가락지를 부착해 방사한 뒤 9일 만인 11월 3일 홍도에서 재포획됐다. 이로써 쇠개개비가 한반도를 통해 중국 등지로 이동하는 새로운 이동경로(이동거리:약 1,460km)가 밝혀졌다.


또한, 2006년 5월 9일에는 2001년 8월 19일 일본 미야끼현에서 가락지를 부착한 쇠개개비 1개체가 홍도에서 추가로 발견돼 쇠개개비가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홍도를 거쳐 이동(이동거리 : 약 700km)한다는 사실이 재확인됐고, 수명이 최소한 4년 9개월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캄차카·오호츠크해 연안·사할린·일본 북부에서 번식하고 필리핀·보르네오에서 월동하는 알락꼬리쥐발귀는 지난 8월 15일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가락지를 부착한 개체가 10일만인 8월 25일 홍도에서 발견돼 알락꼬리쥐발귀도 쇠개개비와 같이 한반도 남서부를 통과한다는 것이 새롭게 확인됐다.


또한 홍도에서 직선거리 약 1,500km이상 되는 아오모리현에서 가락지 부착 후 10일만에 발견돼 알락꼬리쥐발귀가 이동시 일일 평균 150Km 이상을 비행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알타이 동남부에서 몽골 북부·중국 동북부·러시아 극동 등지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서해안에서 월동하는 노랑발갈매기는 2005년 5월 18일 몽골의 에어칸 누르(Airchan Nuur)의 노랑발갈매기 번식지에서 날개에 표식을 부착해 방사한 개체가 2005년 12월 13일 홍도에서 발견돼 몽골에서 한반도 남서부로 이동하는 경로가 밝혀졌다.


노랑발갈매기의 번식지인 에어칸 누르와 홍도의 직선거리는 2,470km로 이는 해당 개체가 월동을 위해 이동하는 최소한의 거리를 의미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철새연구센터는 “홍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남서부가 동아시아 철새이동경로 상에 중요한 지역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됨으로써, 지속적으로 조류 가락지부착 및 날개표식 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종의 이동경로를 밝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새 이동경로 연구는 조류의 각 종에 대한 생태관련 정보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시 해당 조류의 이동경로를 확인해 조기 예방 및 대응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6-12-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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