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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개체 수 늘어나면 탄소흡수원도 증가
코끼리 개체 수 늘어나면 탄소흡수원도 증가숲 저장량 3~15% 더 많아져잠재적 시장가치 259억달러향후 30년간 코끼리 개체 수가 증가하면 109메가톤의 탄소(MtC=탄소 1억톤)흡수원을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 효과의 잠재적 시장가치는 약 259억달러에 달했다.사진 이미지투데이29일 국제학술지인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의 논문 '야생동물들이 생산하는 탄소서비스 가치 평가로 보존 자금 지원(Financing conservation by valuing carbon services produced by wild animals)'에 따르면, 아프리카 중부와 서부에 사는 둥근귀코끼리(Loxodonta cyclotis)가 있는 숲은 없는 경우보다 3~15% 더 많은 탄소를 저장했다. 코끼......
2024-02-05 환경뉴스
댐 건설 인프라 확충먹는 물관리 실행
댐 건설 인프라 확충·먹는물관리 실행 부족 대응 기반 시설 확충과 대체 수자원 개발문제 해결 제시로 녹색산업 수출·수주 22조 달성▲ 지난해 봄 가뭄 당시 전남 보길도의 말라버린 저수지. 서울신문홍수와 가뭄 피해를 줄이고 먹는물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물관리 ‘백년지계’가 올해 본격 시행된다. 무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고성능 전기차에 보조금을 집중 지원하고 우수한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도 확대키로 했다.환경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주요 환경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녹색산업 수출·수주 20조원 달성과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과감한 규제 혁신, 과학과 실용에 기반한 물관리정책 등을 지난해 주요 성과로 소개했다.홍수기를 앞둔 오는 5월부터 인공지능(AI) 예보를 전국......
2024-01-28 환경뉴스
야생동물, 탄소순환에 영향,기후적응 촉진
대형 야생동물, 탄소순환에 영향 … 기후적응 촉진 가능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정책 연계성 강화 필요코끼리 등 대형 야생 동물이 전세계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탄소 순환 등 생지화학적 순환은 물론 지역 미기후(땅과 직접 접해있는 대기층으로 토질 등에 영향)와 비생물적 교란 체제에 영향을 미쳐 기후변화 적응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가속화하는 기후위기를 완화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회복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사진 이미지투데이22일 국제 과학 학술지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의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대형 야생 동물의 역할(The role of large wild animals in climate chang......
2024-01-24 환경뉴스
일회용 폐플라스틱 78.3% '식품포장재'
일회용 폐플라스틱 78.3% '식품포장재'그린피스, 배출 기업 조사 보고서시민 2천여명 일주일 사용량 분석일상에서 나오는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3개 중 1개가 생수 및 음료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4년 연속 동일한 상황으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24일 그린피스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 플라스틱 배출 기업 조사보고서 - 우리는 일회용을 마신다'를 내놨다. 전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 중 식품 포장재 비율이 78.3%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폐기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대부분이 식품포장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수 및 음료류에서 식품 포장재의 48.1%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전체 일회용 플라스틱에서는 37.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이번 플라스틱 배출량 조사에는 ......
2024-01-24 환경뉴스
물 부족한 섬과 내륙에 ‘지하수 댐’ 80개 설치
물 부족한 섬과 내륙에 ‘지하수 댐’ 80개 설치2020년부터 섬 지역 가동해 물 공급 효과 확인올해 108억 투입해 상반기 3곳 착공, 7곳 설계2030년 20곳, 2053년 80곳으로 확대 물 확보▲ 환경부가 상수도 설치가 어려운 섬지역과 내륙의 물 공급 취약지 80곳에 2053년까지 지하수저류댐을 설치키로 했다. 환경부상수도 설치가 어려운 섬 지역과 내륙의 물 공급 취약지역에 지하수를 활용하는 지하수댐 설치가 확대된다.환경부는 16일 전국의 상습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을 설치하는 등 2053년까지 전국에 80곳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지하수저류댐은 지하에 지하수 흐름을 막을 수 있는 차수벽을 설치해 지하수를 모은 뒤 가뭄 등에 이용하는 수자원 확보 방안이다. 비교적 비용이 적은데다 환경에 끼치......
2024-01-17 환경뉴스
생수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과뇌
생수 1ℓ에 미세 플라스틱 24만개… 혈관 타고 뇌까지 침투 가능 美 연구결과▲ 생수 이미지. 123RF1ℓ 생수 한 병에 24만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어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13일 YTN에 따르면 미국 콜럼비아대 연구진은 마트에 파는 3가지 상표의 생수를 분석한 결과 1ℓ 생수병 하나에 평균 24만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해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에 실었다. 적게는 11만개, 많게는 한 병에 37만개도 검출됐다. 특히 이 가운데 90%는 머리카락 10만분의 1 크기인 나노 플라스틱이었다.대표적인 성분은 생수병에 쓰인 페트(PET) 입자였다. 나일론의 일종인 ......
2024-01-14 환경뉴스
365일 내내 산업화 이전보다 1도 이상 높았다
365일 내내 산업화 이전보다 1도 이상 높았다… 2023년 '가장 뜨거운 해' 공식 확인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발표연구진 "기온상승 짐작보다 훨씬 컸다"올해도 이례적 온난화 모드 이어질 듯지난해 8월 11일 하와이에서 발생한 산불로 불에 탄 자동차들 사이에 한 남성이 자전거를 끌고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지난해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해였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됐다. 지난해 지구의 평균 기온은 인류가 화력발전을 대량 사용하기 시작한 산업화 이전보다 1.48도 높았다. 당장 녹색 전환에 속도를 내지 않는다면 ‘1.5도 상승만큼은 막아내자’는 파리협정의 목표가 조만간 깨질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온다. 1.5도는 인류가 멸종 위기를 피하기 위해 지키기로 한 마지노선이다.유럽연합(EU)의 기......
2024-01-11 환경뉴스
공룡의 마지막 음식 '소철류 생물다양성 위험
공룡의 마지막 음식 '소철류 생물다양성 위험포유류나 조류 보다 2~3배 높아종위주 평가방식 한계 벗어나야소철류(겉씨식물의 총칭)의 생물다양성 손실(계통발생적 측면)이 포유류나 조류보다 2~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소철류는 주로 열대와 온대지방에 걸쳐 분포한다. 1억8000만년 전 살았던 공룡의 '마지막 음식'으로 알려진 바 있다.8일 논문 '생명나무의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들(Indicators to monitor the status of the tree of life)'에 따르면, 멸종위험이 높은 소철류의 계통발생적 다양성(Phylogenetic diversity·PD) 지표 손실률은 21.5%다. 이는 포유류 10.1%보다 2배 이상, 조류 7.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들 수치는 조류 포......
2024-01-08 환경뉴스
새해부터 제주형 생태계 지불제, 전지역확대
새해부터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전지역으로 확대▲ 제주도는 청정제주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의 사업대상지를 철새보호지 뿐 아니라 곶자왈, 오름, 습지 등 제주도 전지역으로 확대한다. 사진은 제주시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의 모습. 제주 강동삼 기자기존 습지보호구역 위주에서 곶자왈, 오름 등 전지역 확대대상자도 토지소유자·점유자에서 마을공동체 등도 포함환경자산보전 위해 위법행위 적발땐 원상회복제 신설도새해부터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의 사업 대상지가 곶자왈, 오름, 습지 등 제주 전역으로 확대된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해부터 공익적 보상체계 마련을 통한 청정제주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의 사업대상지 및 사업대상자를 확대한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2024-01-03 환경뉴스
한탄강·온천천등 지방하천16곳 ‘국가하천’승격
한탄강·온천천 등 지방하천16곳 ‘국가하천’승격관리2025년까지 2년간 10곳씩 승격 관리천미천 제주도 첫 국가하천으로 지정▲ 지난 7월 16일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남 나주 지석교 아래 하천 시설물이 불어난 장맛비에 잠겨 있다. 뉴시스한탄강과 낙동강 온천천, 제주 천미천 등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천미천은 제주의 첫 국가하천이 됐다.28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는 전날 홍수 대응이 필요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한 지방하천은 20곳(신규지정 16곳·구간연장 4곳), 467㎞ 구간으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국가가 직접 관리를 맡는다. 이로써 국가하천은 73곳·3602㎞에서 89곳·4069㎞로 늘게 됐다. 승격대상 하천은 내년 2월 고시를 통해 확정된......
2023-12-30 환경뉴스
탄소배출로 20년 뒤 해수면 온도2.2도↑…
탄소배출로 20년 뒤 해수면 온도2.2도↑…‘강한 태풍’ 예상▲ 지난 6일 오후 제주 구좌읍 김녕리 해안도로 인근 갯바위에서 갈매기들이 강한 바람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주 뉴시스탄소 배출과 무분별한 개발이 지속되면 20년 뒤에는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해수면 온도가 최대 2.2도 상승해 태풍이 빈번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9일 기상청은 고해상도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토대로 근미래(2021~2040년)와 중미래(2041~2060년)의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와 표층 염분 전망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도시 위주로 무분별한 개발을 계속하는 ‘고탄소 시나리오’에선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6개 해역 평균)가 2021~2040년에 18.8......
2023-12-10 환경뉴스
2050탄소중립기후변화 교육프로그램진행
2050탄소중립기후변화견학장에서 교육프로그램진행그린피플중앙회,행정안전부 후원으로 교육프로그램진행그린피플중앙회는 행전안전부후원으로 2050탄소중립 실천방안 전략일환으로 1.생활속중소상공인 및 가정에서 절전형멀티탭을 사용하여 대기전력 및 에너지절약에 참여한시민들을 모집하였고 2.생활속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이를 실천할수있도록 시민들에게 인식확산에 널리 홍보하였으며 3.생활속 1인1톤 줄이기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하나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의식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강사 을지대학교 권우택교수)(강의후 기념사진)탄소중립이란?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자연,습지)제거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이 온실가스가 0 이 되는 개념이......
2023-11-29 환경뉴스
'자연공존지역' 효과 높일 방안 강구 시급
'자연공존지역' 효과 높일 방안 강구 시급국가 차원 데이터베이스 구축관련 법 등과 관계 설정도 고민2023년 제22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일반부문1 대상 수상작 '설악산-가을로 가는 길'(신동하). 사진 국립공원공단 제공12월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수립을 앞두고 '자연공존지역(OECM)'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자연공존지역은 주요 지정·관리 목적이 생물다양성, 생태계서비스, 자연·문화경관 등 자연 보전은 아니다. 하지만 법률이나 기타 효과적인 수단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연 보전에 기여하는 지역을 말한다.최우수 '다도해 몽돌 은하수 풍경'(심성영). 사진 국립공원공단 제공10일 정인철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사무국장은 "자연공존지역을 정한다 해도 얼마나 ......
2023-11-20 환경뉴스
환경공단,환경분야 청년창업지원
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중기ESG 지원, 혁신 간담회 열어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분야 청년창업 혁신 스튜디오 간담회'를 10월 31일 인천 서구에서 열었다. 사진 한국환경공단 제공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환경분야 청년창업 혁신 스튜디오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미래 청년리더 육성과 중소기업의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지원을 위해서다. 지난 8월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청년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인천 서구 한국환경공단에서 열렸다.간담회에서는 기업별 사업현황 등을 공유하고 성과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2년도 우수기업인 에코드인 등 청년대표들이 사업 추진 경험담을 들려주고 후배 기업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
2023-11-06 환경뉴스
2025년 세계환경의날 한국에서 열린다
2025년 세계환경의날 한국에서 열린다환경부, 28년 만에 재유치 … "플라스틱 오염방지 위한 국제사회 노력 선도"2025년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세계 환경의 날은 환경 보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1972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된 국제연합 기념일이다.지구를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이 한국에서 열린다. 2025년은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는 등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은 해다. 사진은 6일 경기도 수원시 자원순환센터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반입·반출 작업이 분주하게 진행되는 장면.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유엔환경계획(사무총장 잉거 안데르센)은......
2023-10-10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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