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후원, 오산천지역주민 적극참여 기대효과 클듯
경안천유역으로 흐르는 오산천수변지역에는 농,공,상인 및 가내수공업들이 밀집되어있어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라고 볼수있다. 광주시와 용인시의 경계하천으로써 비점오염원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의 환경의식이 없는 지역이라할수있다.
그린피플용인시지부에서는 비점오염원에 대한 오산천 지역주민들의 환경에 대한의식변화와 수질오염방지를 위한 실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생태계가 살아날수있는 서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설명회를 거쳐 주민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통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수질오염방지 의 가시적인 효과를 보기위해 노력하고 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수질오염에 대한 인식은 갖이 하고있으나 실천하는데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사업설명회를 통하여 의견을 준바 있으나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이 감시자가 되어야 겠다는 의견을 주기도 하였으며. 수변지역에 거름과 농약, 비료등을 적당량주어야 겠다는 의견도 주었다.
이날 교육프로그램은 을지대학교 보건환경과학부 권우택교수가 강의를 하였으며, 마을이장, 여성회장, 기업체대표등 약30여몀이 교육에 참석하였다.
그린피플용인시지부에서는 앞으로 오산천살리는데 지역주민들과 함께 가시적인 효과를 보기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다.